계속 검둥이 이야기가 하고 싶었는데, 사진 한 장 없이 글을 쓰기가 뭐해서 미루게 되었다.
그런데 이래저래 검둥이 사진을 찍는 것이 여의치 않으므로 그냥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저번에 한번은 밤에(9시무렵?) 검둥이 녀석의 집으로 추정되는(확실시되는) 골목길 앞을 지나는데
검둥이 녀석이 골목길 한복판에서 알품기 자세를 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집안으로 후다닥 숨는다. 결국 인사를 하고 돌아서 나왔다.
또 한 번은 비슷한 시각 같은 골목 앞을 지나는데 애교 작렬 고양이 애~앵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쳐다봤더니 외출했다 돌아오시는 주인 아주머니를 격하게 반기는 검둥이였다.
완전 큰 목소리로 앵앵~ 왜 이제 왔냐 소리치며 온몸을 아주머니 다리에 비비대고 있었다.
아마 저번에도 골목길 한복판에 앉아 아주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저번 글에서 가출냥이 아니라 외출냥이라는 것이 밝혀진 검둥이는 사실.. 애교쟁이였다.
저렇게 주인 아주머니를 좋아라 하는 검둥이를 가출냥으로 매도했던 지난 날을 참회합니다.
검둥아... 아주머니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렴.
그런데 이래저래 검둥이 사진을 찍는 것이 여의치 않으므로 그냥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저번에 한번은 밤에(9시무렵?) 검둥이 녀석의 집으로 추정되는(확실시되는) 골목길 앞을 지나는데
검둥이 녀석이 골목길 한복판에서 알품기 자세를 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집안으로 후다닥 숨는다. 결국 인사를 하고 돌아서 나왔다.
또 한 번은 비슷한 시각 같은 골목 앞을 지나는데 애교 작렬 고양이 애~앵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쳐다봤더니 외출했다 돌아오시는 주인 아주머니를 격하게 반기는 검둥이였다.
완전 큰 목소리로 앵앵~ 왜 이제 왔냐 소리치며 온몸을 아주머니 다리에 비비대고 있었다.
아마 저번에도 골목길 한복판에 앉아 아주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저번 글에서 가출냥이 아니라 외출냥이라는 것이 밝혀진 검둥이는 사실.. 애교쟁이였다.
저렇게 주인 아주머니를 좋아라 하는 검둥이를 가출냥으로 매도했던 지난 날을 참회합니다.
검둥아... 아주머니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렴.








최근 덧글